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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아늑한 다락방
모아니면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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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인일상'에 해당되는 글 68건

  1. 2010/01/04 눈이 왔다
  2. 2010/01/03 3일간의 연휴를
  3. 2009/08/12 선선하다
  4. 2009/01/14 겁나게 춥다
  5. 2009/01/13 아이콘을 바꿨다
  6. 2008/12/05 첫눈이 왔다
  7. 2008/11/19 춥다
  8. 2008/11/16 아직 아프다
  9. 2008/11/14 감기다
  10. 2008/11/07 커피 한잔하고 가지?
2010/01/04 22:51 방주인일상

[차위에 수북히 쌓인눈]

내고향 대구는 눈이 정말 오지 않는 동네다. 다른곳에 눈이 와도 이곳은 비가 올정도였는데(분지라서 그런가?) 오늘은 달랐다.
출근한뒤에 우중중한 하늘에서 하나둘씩 눈송이가 내리더니만 곧 함박눈으로 바꼈다. 펑펑 내린 눈덕에 제설작업이라는 군대이후로는 생각도 하지않았던 일을 했다.

악마의 비듬.....썅 ㅠㅠ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10/01/03 22:49 방주인일상

집에서 뒹굴었다. 나가기 귀찮았던것이 가장 큰 이유였고 약속도 없었다.

뭐 잠은 푹잤으니 휴가를 잘보낸건가?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9/08/12 17:37 방주인일상
위쪽 중부지방은 집중호우로 난리라고 하지만 여기는 비온뒤 흐리긴 하지만 시원한 바람도 솔솔불고해서 선선하다.

올 여름은 무더위도 없이 이렇게 지나가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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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9/01/14 22:56 방주인일상
아침에 눈이 살짝 내렸었는데 바람이 불때마다 눈이 날렸다. 잠시동안 여기가 시베리아 인가 착각을 했다는...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늘도 굉장히 추운날이었다. 거센바람덕에 볼은 새색시마냥 빨간색을 종일 유지했고, 손발도 시렸다.

근데 이 추위가 내일까지는 간단다....ㅠㅠ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TAG 추위
2009/01/13 13:53 방주인일상

한 일년여간 쓰던 아이콘을 바꿨다. 이전에 쓰던것은 즐겨했던 대항해시대 온라인 프랑스 국기였으나 유쾌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이것만 봐도 기분이 좋지 않았다. 그래서 바꿨다.

[요걸 줄였다]

새로운 아이콘은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로고이다. 내가 즐겨하는 Football maneger 07에서 맡은팀중에 최고로 잘된팀 로고라서 골랐다. 이팀으로 클럽월드컵 우승까지 해봤다.

참고로 피오렌티나라는 팀은 이렇다.

ACF 피오렌티나(Associazione Calcio Fiorentina e Florentia Viola SpA)는 피렌체에 위치한 아르테미오 프란키 경기장을 근거로 하는 이탈리아축구 클럽이다. 현재 감독은 체사레 프란델리이고, 주장은 다리오 다이넬리이다.

이 축구단은 1926년 창단되었다. 현재 세리에 A에 속해 있으며 07-08시즌은 4위로 마감하였다.

피오렌티나에서 뛰었던 유명한 선수로는 로베르토 바죠, 가브리엘 바티스투타, 후이 코스타, 프란체스코 톨도, 디 리비오 등이 있다

<출처는 다음 위키백과사전이다>

새술은 새부대로....귀차니즘만 없다면 올해는 잘되지 싶은데...;;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2/05 11:24 방주인일상

내가 사는 곳에 올해 첫눈이 내렸다. 기온이 낮지않은 관계로 쌓이지는 않았지만 눈은 내렸다.

하지만 기분은 별로다. 아침부터 힘쓴것치고는 소득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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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1/19 19:03 방주인일상
겁나게 추운날이었다.

추위를 예감하고 나름대로 무장을 든든히 하였으나 장시간 추위앞에는 무용지물이었다. 일의 특성상 밖에서 활동을 많이하는데 조금 있다보니 귀가시리고 발이 시리고 손도 시리고 했다. 마치 이노래 처럼....

손이 시려워, 발이 시려워 겨울바람때문에...;;

덕분에 감기는 떨어질 생각을 하지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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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1/16 20:33 방주인일상
하루종일 멍한게 꼭 한거없이 피곤했다. 지금은 조금 나아졌지만서도...

이거 낮에 있던 약속이 취소됐기에 망정이지 나갔으면 뭔일을 했을런지 모르겠다. 그냥 뽕맞은 사람처럼 멍하니 있다 오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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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1/14 15:00 방주인일상
그저께부터 조짐이 보이더니만 어제부터 목이 따갑고 아프다. 몇일전부터 기온이 쌀쌀에서 추워지기 시작하더니만 바깥활동을 많이해서 걸렸나보다.

어제는 그럭저럭 하루를 보냈는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보니 목이 더 따가워졌다. 또 한 몇일 고생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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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1/07 20:00 방주인일상
요즘 내가 많이 듣는말중에 하나가 바로 "커피 한잔하고 가지?"다. 이쪽일을 하면서 보고 느낀게, 사람들이 정말로 커피를 많이 마신다는거다. 다섯잔은 기본이고 스무잔을 마시는 사람도 봤다.

나역시 학교 다닐때는 아침9시수업에 쏟아지는 잠을 이겨보고자 자판기 커피에 동전들을 많이도 집어 넣었고, 모선배 덕분에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도 자주 들락거렸다. 대부분 얻어먹은거지만....;;

이쪽 계통 사람들에게 '커피 한잔하고 가지?'는 '커피 한잔하고 가라'는 말 그대로와 '바쁘지 않으면 조금 놀다가라'라는 두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다. 아침 일찍(보통 9시전후)에 거래처에 가면 '스쿠터를 타고 온 언니야'들이 태워주는 커피한잔을 마시고 일을 시작하는분들이 꽤 많다. 군대에서는 식후땡이 최고지만, 여기선 일과전 커피땡(?)이 하루의 활력소가 되는것이다. 돈을 아끼는(이라고 쓰고 짠돌이라고 해석하는)분들은 언니야들에게 들어가는 차값이 아까워 커피믹스로 대신하지만 커피를 마시는건 매한가지다.

오늘의 내 일과를 대충 보면 아침에 와서 커피한잔하고, 거래처에 물건을 가지러 갔다가 저 소리를 듣고 한잔하고, 오후에 졸음이 쏟아져서 한잔하고 총 세잔을 마셨다. 오늘 같은 경우는 적게 마신편이고, 바쁜날에는 다섯잔 이상을 마신다. 그덕에 밤에는 잠이 오지않아 초롱초롱한 눈을 억지로 감고 잠을 청해야 한다.

오늘은 많이 마시지 않았으니 그럭저럭 자겠네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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