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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31 21:09 스포츠


이 경기에서 당시 세계 4대 미드필더라는 베컴, 피구, 베론, 지단이 선발 또는 교체출전으로 나오는 꿈의 경기였다. 레알의 호나우도는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드레포드에서 해트트릭을 기록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이경기를 본 러시아의 갑부 아브라모비치가 축구에 대한 매력을 느끼고 첼시FC를 인수하게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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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10/09 22:00 스포츠



평소에 취미생활이 전무한 나에게 친구하나가 취미를 가져보라는 권유를 얼마전에 했었다. 사진찍는걸 좋아하는 친구였는데, 그의 차안에는 수백만원을 호가하는 장비들이 잔뜩있었다.

사진을 찍기위해서는 기본자금이 많이 들어간다는 말을 듣고 사진찍는건 5초만에 포기하고 이것저것 찾아보다가 발견한게 '볼링 '이다.

예전에 티비에서 해주던 볼링경기 프로그램을 몇번정도 본게 다인 나로써는 새로운 흥미거리인 볼링이 왠지 솔깃해졌다. 마침 집에서 가까운곳에 볼링장이 있기도 하고해서 이것저것 자료들을 찾아보다 발견한게 위의 동영상이다.

파커본3세라는 볼링선수가 나오는 동영상인데 사실보면 특정업체의 홍보대사로써 특정업체의 볼링제품을 소개해주는 영상이었다. 하지만 볼링에 도움이 되는 정보도 있어서 관심있게 보았다. 볼을 고르는 법이나 스플릿이나 스페어 처리방법같은...

자 이제 볼링에 흥미가 생기긴 했는데, 혼자가긴 그렇고 누구를 꼬셔서 가야되나...;; 이게 가장 큰 고민이다.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8/02/18 15:00 스포츠



인생이 올림픽이신 이분! 덕분에 한참동안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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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TAG 올림픽
2008/02/17 12:00 스포츠


무회전 프리킥하면 생각나는 주닝요. 예전에 '더 선'(왠지 신뢰가 가지 않는 신문이지만...)이 뽑은 10명의 프리킥 스페셜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었다. 여기에 베컴(LA 갤럭시)이랑 UFO슛으로 유명한 카를로스(페네르바체)도 있었던걸로 기억한다.

프랑스 리그 올림피크 리옹 소속으로 공격형 미드필더인데, 국대에서는 카카, 호나우딩요랑 같은 포지션이다. 브라질은 참 자원이 넘쳐나네...

스펠링이 Juninho라 '전인호'라는 분들도 있기는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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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7/12/10 12:00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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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축구게시판에 있던 이미지. 이거보고 한참을 웃었다. 포스터에 있는 인물과 공약이 매치가 잘되있는게...보고만 있어도 또 웃음이 나올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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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7/02/28 18:00 스포츠



이거보면서 물마시다가 모니터에 물 뿜을뻔했다. 중간에 보면 유명한 선수들도 나오는데 찾아보길 바란다.

개인적으로 최고 웃겼던게 팀닥터와 메디컬팀의 대실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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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7/02/08 21:00 스포츠



중국 청소년팀과 영국 챔피언스리그(2부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와 경기중에 일어난 난투극 영상.

자세한 기사는 요기를 콕

브라질은 삼바축구, 중국은 소림축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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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6/07/02 18:16 스포츠

관련기사보기


우리나라 속담에 '사공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는 말이 있다. 필요이상의 사람들이 있으면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말이다.

이번 월드컵뿐 아니라 축구에 대한 소식이 나올때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디에선가 수많은 전문가들이 나타나서 수많은 말을 쏟아 놓는다. 야구같은 스포츠도 마찬가지인것 같다.

나는 축구에 대해서는 조금밖에 모른다. 그래서 축구에 대해서 누굴 기용해야 된다느니, 포메이션을 이렇게 해야 된다느니 이런말은 하고 싶어도 아는데 없어서 못한다. 하지만 인터넷을 보면 그렇지만은 않은것 같다.

위의 기사를 보고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글들을 남겼다. 요점을 보니 결국은 수많은 사공들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유명한 나라들의 감독일수록 오히려 감독의 역할이나 행동에 제약을 받는다는 것이다.

브라질만 하더라도 '쌈바축구'라는 타이틀 하나로 수십년을 축구판에서 기세등등하게 있고, 맨날 저주만 내리는 펠레를 시작으로 하는 축구스타들이 즐비하다. 그리고 이들을 좋아하는 팬들도 많고...그러다 보니 감독은 그가 하고 싶은 전술이나 선수기용에서 주변의 압력을 직간접적으로 받을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호나우도가 몸놀림이 예전같지 않아 새로운 선수를 기용하려 하면 팬, 언론, 축구전문가들의 커다란 압력을 받게 된다. 그럼 감독은 어쩔수없이 호나우도를 계속 기용한다.

하지만 그들은 책임을 질 필요가 없다. 감독이 아니기때문이다. 하지만 감독은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있다. 성적이 부진하면 짤리던지 자진사퇴해야된다. 돈을 받고 감독을 하는거니까 당연한 것이라고 할수 있지만 최소한 어떤사람이 감독에 있을때는 그사람에게 책임과 함께 권한도 주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대신 그사람이 못하면 짜르면 된다. 감독의 계약기간동안에는 그가 계획한대로 하게 놔두어야지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간섭을 한다면 죽도밥도 안된다. 음식물쓰레기가 될뿐이다.

내가 한말에 그럼 못하는감독이라도 그냥 놔둬야 되는거냐고 할것 같아서 몇자 더 적어보면, 처음에 감독을 선임할때 철저한 검증을 해서 선임을 하면 된다는것이다. 개인적으로는 히팅크 감독이후 왔었던 쿠엘류 감독이 불운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뜻대로 해보지도 못하고 몰디브쇼크, 오만쇼크 등을 맞다가 쫒겨나듯 고국으로 돌아갔다. 그의 능력이 부족했다기 보다는 그에게 책임만 주고 권한을 주지 않았기에 그런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우리나라에는 수많은 전문가들이 있다. 그렇지만 그들이 정말 전문가들일까에 대한 의문이 든다. 그렇게 축구에 대하여 잘안다면 어디에 있더라도 빛이 날것인데 말이다. 정말 우리나라 축구를 사랑한다면 응원의 메세지를 살포시 날려주는게 진정한 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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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
2006/06/25 23:27 스포츠

[안정환의 골세러모니. 구두아니 축구화 닦아요]


축구경기에서는 여러가지 볼거리가 많다. 열심히 뛰어다니는 선수나 초조하게 경기를 보는 감독, 그리고 이쁜 언니들과 열광적인 응원을 하는 관중들... 그중에도 난 골을 넣고 난 뒤의 선수들의 세러모니가 기억에 남는다.

위의 그림은 내가 하는 게임에서 나온 세러모니다. 안정환이 골을 넣고 하는 세러모니, 구두닦이 세러모니다. 골을 넣으면 여러가지 세러모니가 나오는데, 내가 본것들 중에서는 제일 재미있는것이었다.

세러모니가 그사람을 각인시키는 계기도 된다. 위의 안정환의 반지에 뽀뽀하는거(이건 라울이 원조다), 예전 나이지리아의 7바퀴나 돈 선수(체조선수인줄 알았다), 이번 월드컵에서 나온 스파이더맨 가면을 쓴 선수(이건 사고로 죽은 동료를 추모하는 맘으로 했단다) 등등...

[이사람이 로비킨이다]

내가 본 세러모니중에 제일 기억에 남는건 로비 킨이라는 선수가 하는것이다. 아일랜드 축구선수인데, 지금은 이영표가 뛰는 토튼햄에서 선수를 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 동영상보기

이선수는 골을 넣으면 '옆돌기를 하고 나서 앞으로 구르고 손으로 찌르는' 세러모니를 한다.

참, 세러모니 힘들게 한다. 그래도 기억에 확실히 남게 하는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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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모아니면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