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시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8/11/10 피파온라인2 맨체스터시티 순조로운출발
  2. 2008/11/08 오랜만에 피파온라인2 (2)
GAME2008/11/10 13:00


[유니폼카드를 떡칠한(?) 맨시티]


이왕 시작한거 제대로 해보자는 생각에 일요일에 동네피방에서 몇경기를 했었다. 피방이 좋은점은 역시 20%업되어 들어오는 경험치와 LP. 기분도 룰루랄라해서 그런지 손과 발이 다름없는 컨트롤임에도 불구하고 좋은결과를 얻을수가 있었다.

위의 스샷에서 보다시피 13경기를 뛰고 9승3무1패 승점30으로 1위를 마크하고 있다. 개막전인 리버풀에게 진이후 12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가고 있는것이다. (이글을 쓰기전에 한게임을 했었는데 미들스브로를 2:1로 꺾었다. 그래서 13경기 무패행진中)

피온2에서도 유니폼카드(이하 유카)로 선수의 능력치를 올릴수가 있고, 특정한 조건을 만족시키면 플러스알파 효과가 나타나 +3,+4,+5 이렇게 능력치를 올려주기도 한다. 나같은 경우에는 +1짜리 카드를 모아서 +3을 만들었고(중간에 +4는 +2카드가 있기때문이다) 언듯봐서는 꽤 투자를 한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피온유카도 인기에 따라 가격은 천차만별이다. 저 선수들중에 주닝요,숀라잇필립스,훈텔라르를 제외하고는 7000LP이하로 사들인것들이고 개중에는 기본가격인 1000LP짜리도 있다. 내가 가지고 있던 호베르투 카를로스(페네르바체) 유카를 12만LP에 팔아서 저 유카들을 산 것인데, 다 사고도 대략 5만LP정도 남았다. 이렇게 유카가격도 천차만별이다. 하지만 저평가되어있는 선수들중에서도 좋은선수들이 많은데 내가 가지고 있는 선수중에는 지베를 꼽고싶다.

G.지베(올림피크마르세유)는 유카 가격이 1000~1500LP밖에 하지않지만 중앙수비수로는 꽤 좋은능력치를 가지고 있다. 나같은경우에는 이름이 특이해서(저대로 부르면 지지베가 된다 ;;) 기억하고 있던 선수인데, 리옹-페예노르트를 거쳐 현재 맨시티에서 콤파니와 함께 든든한 수비벽을 자랑해주고 있다. 그리고 보이노프도 유카는 1000LP밖에 안하지만 체감상 상당히 좋은 선수다. 페널티라인근처에서 대충쏴도 반이상은 들어가준다. 덕분에 팀내 최다득점을 올리고 있다. 호빙요,훈텔라르도 제몫을 하고 있기는하다.

이대로만 가준다면 리그우승은 내꼬다....

[에투.....ㅠㅠ]

이건 아까운 장면을 찍은 스샷. 위에껄 찍었으면 에투유카가 내껀데....ㅠ
Posted by 모아니면빽도
GAME2008/11/08 18:00

[이천수가 잠시있었던 페예노르트]


한동안 이것저것 다른게임들을 하면서 쉬고있었는데, 피파온라인의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이미 피파온라인2(이하 피온2)로 이동을 했었던지라 손해를 보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한때 푹빠져 있었던 게임이어서 조금 서운하기도 하다. 스코틀랜드 프리미어 킬마녹으로 시작해서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마드리드까지 꽤 열심히 했었는데...공부를 이만큼 노력하면서 했으면 장학금은 내꺼였을지도 모른다....;;

각설하고 피온2에서는 프랑스 리게1 리옹으로 시작했었다. 처음 튜토리얼을 하면서 주는 포인트로 왠만한팀은 선택이 가능했고, 주닝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지라 리옹을 주저없이 선택했던것이었다. 말루다가 첼시, 바로스가 페네르바체(터키)로 가버리긴 했지만 신예 벤제마와 벤아프라가 성장했서 큰어려움은 없었다. 거기에 이적시장에서 나온 G.지베를 영입, 한층 더 두터운 수비를 유지하게 되었다. 

프랑스 리그를 문제없이 우승한후 날아간곳은 네덜란드 에레데비지에 페예노르트. 이천수가 갔다온 팀이다. 내가 이팀을 선택할때만 해도 이천수가 공격의 한축을 구성하고 있었으나 지난달 업데이트로 이천수는 수원으로 돌아왔다. 페예노르트에는 뮌헨에서 뛰다 고국으로 복귀한 마카이와 반브롱크호스트가 유명하다.
(최근 업데이트로 비야레알에서 뛰던 욘달토마손이 합류했다. 그래서 이천수가 귀향하게 된 이유중 하나다) 네덜란드에는 아약스와 PSV라는 강력한 경쟁자가 있으나, 이팀의 선수층도 괜찮아서 우승하는데는 문제가 없었다. 리옹에서 데려온 주닝요와 지베, 유니폼카드(이하 유카)를 까서 나온 A.콜 세명에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훈텔라르로 가볍게 우승컵을 들어줬다.

[챌린지컵 조편성. 엄마 ㅠㅠ]

이전과 달라진건 한시즌이 지나면 리그성적에 따라 유럽대회에 참가할수 있게 된것인데, 내팀은 리그우승으로 챔피언스 리그와 같은 '유럽 첼린지컵'에 나가게 되었다. 위의 스샷이 조편성인데....울고싶어졌다. 맨유와 유벤투스...벨기에리그 팀을 제외하고는 만만한팀이 없었다. 그래서 그냥 쌓아둔 포인트로 팀이동을 해버렸다. 피온1에서 하던 레알마드리드와 맨체스터시티(이하 맨시티),영표형이 있는 도르트문트 세팀을 고민하다 오일달러로 떠오르는 다크호스 맨시티로 팀을 옮겼다. 호빙요, 콤파니 유카가 있는탓에 써먹고 싶은 생각도 들었기때문이다. 빙고카드에서 나온 이적선수+1을 활용 지베, 주닝요, A.콜, 훈텔라르 4명을 옮겨왔다.

맨시티는 오일달러로 호빙요를 영입한걸 시작으로 콤파니, 첼시에서 주전경쟁에 밀린 숀라잇필립스, A.마드리드에서 영입해온 페트로프, 유벤투스에서 이름이 안습인 보이노프(V.Bojinov)를 영입해서 꽤 튼튼한 선수층을 자랑했다. 여기에 지베,주닝요,A.콜,훈텔라르를 붙여주니 꽤 좋았다. 공격진이 포화상태(6명)인것을 빼고는...

[다크호스로 떠오른 맨체스터시티]

두경기를 뛰어봤는데 개막전에서는 제라드의 프리킥에 무릎을 꿇고(0:1), 야쿠부,케이힐이 분전한 에버튼을 3:1로 이겨 1승1패인 상황이다. 골키퍼가 부실한것 같아서 이적시장에서 리버풀의 골키퍼 레이나를 영입, 나름 골키퍼도 괜찮아졌다. 다음상대가 첼시이니 진짜배기 상대를 만나는구나...
Posted by 모아니면빽도